기사입력 2011.11.05 10:16 / 기사수정 2011.11.05 10:1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가수 손호영과 미쓰에이 수지가 찍은 러브신이 전체가 삭제됐다.
손호영은 지난 4일 오후 2시 서울 CGV 청담씨네시티 엠큐브(M CUBE)에서 진행한 쇼케이스에서 이번 미니앨범 'U-TURN' 타이틀곡 '예쁘고 미웠다' 뮤직비디오에 얽힌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손호영은 수지와 연인 연기를 펼치며 러브신까지 찍는다고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손호영은 "뮤직비디오 기획과 콘셉트를 내가 직접 했다"며 "여주인공으로 미쓰에이 수지를 섭외하고 러브신도 찍었는데 나중에 미성년자인 걸 알고 삭제했다"고 말하며 러브신 삭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수지가 정말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강조하며 "포옹이나 바라보는 장면 정도가 전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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