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5 22:36

[엑스포츠뉴스=성남, 조영준 기자] "이번 경기를 이겨서 매우 기쁩니다.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해 받은 상금은 선수들이 모두 고생했기 때문에 회식에 쓸 생각이에요."
대한항공에서 영입한 새로운 외국인 선수인 마틴은 "한국형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25일 저녁, 성남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상무신협를 3-2로 제압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홈개막전에서 KEPCO45에 3-2로 승리했다. 또한, 이번에는 상무신협을 상대로 진땀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마틴은 홀로 43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팀내 최다득점은 물론, 블로킹 4개와 서브에이스 5개를 기록하면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올 시즌 남자부에서는 처음으로 나온 크리플크라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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