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3 18:0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최나연(24, 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임다비 대회에서 첫날 5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에 나섰다.
최나연은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71ㆍ6,208야드)에서 열린 '2011 사임 다비 LPGA 말레이시아(총상금 190만 달러)'에서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나연은 마리아 요르트(스위덴) 브리타니 랭(미국) 데위 클레어 쉐리펠(네덜란드) 등과 함께 공동 선수에 합류했다. 최나연은 지난 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하나은행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 3연패를 노린 최나연은 마지막 3라운드에서 저력을 발휘한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의 상승세에 밀렸다. 최나연은 이 대회를 비롯해 최근 열린 LPGA 다섯 개의 투어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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