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8 15:15 / 기사수정 2011.08.28 15:1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재즈의 전설 '빌리 홀리데이'가 인종차별로 인해 받은 고통에 대해 공개됐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빌리 홀리데이'의 순탄하지 못했던 그녀의 삶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그녀는 태어나면서 부모에게 버림받고 외가에서 살게 됐지만 외할머니 또한 그녀의 어린 나이에 그녀를 감싸 안은 채 숨을 거두고 말았다.
외할머니의 죽음과 함께 외가에서 쫓겨난 그녀는 백인의 집에서 심부름과 허드렛일을 하며 살게 됐고, 그곳에서 축음기를 통해 루이 암스트롱의 곡을 들으며 재즈곡에 빠져 살게 된다.
결국, 빌리 홀리데이는 고통을 잊기 위해 마약에 빠지게 되며 건강을 잃게 됐고, 결국 44세의 젊은 나이로 그녀는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할리우드 최고의 서부극 감독 존 포드와 멀티극의 거장 하워드 혹스의 라이벌이자 친구였던 그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신비한TV 서프라이즈 ⓒ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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