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5 17:07 / 기사수정 2011.07.15 17:07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지난 4일 강화도 해병부대 김 모 상병이 총기를 난사해 부대원 4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어 10일, 포항의 한 해병부대에선 일병이 자살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군의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두 사건 모두 구타나 가혹행위, 집단 따돌림 등 군의 고질적인 악습이 한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에 SBS '시사토론'은 '군, 총기사건과 자살,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최근 잇따르는 군기사고의 원인을 진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 및 근본적인 병영문화 개선책에 대해 토론한다.
지난 2005년 6월 발생한 경기도 연천의 육군 GP 총기난사 사건 이후 국방부 차원에서 병영문화 개선 작업을 했지만 군의 병폐를 고치는 데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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