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8 23: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성유리가 정겨운을 향해 애교를 작렬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 9회분에서는 순금(성유리 분)과 건우(정겨운 분)가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순금의 이중생활 탄로로 위기를 맞았던 두 사람은 이날 우여곡절 끝에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핑크빛 로맨스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아버지 태원(이재용 분) 때문에 재벌2세임에도 전 재산이 얼마 안 되는 건우는 주눅이 들게 됐다. 순금을 위해 비싸고 맛있는 식사 한 끼도 사지 못하는가 하면, 순금 아버지 상훈(주진모 분)과 고스톱을 치다 빚을 졌기 때문.
건우의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음을 눈치챈 순금은 뜬금 없이 건우에게 이순신 장군 포즈를 시켜놓고는 과자 2봉지를 사온 뒤 몰래 건우의 겨드랑이 사이로 얼굴을 쏙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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