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6 01: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옥주현이 1위에서 7위로 급하강하는 굴욕을 맛봤다.
5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7명의 가수는 청중평가단이 추천한 노래 중 한 곡을 추첨해 곡을 받았고 이에 대한 중간평가가 이뤄졌다.
옥주현은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로 부르며 기량을 뽐냈다.
그러나 지난 경연 때 1위를 차지한 옥주현은 이날 가수들이 직접 선정하는 중간평가 순위에서 7위를 차지해 씁쓸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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