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2 23:2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윤계상이 공효진의 귀를 양손으로 덮어주며 여심을 흔들었다.
12일 방송된 MBC <최고의 사랑>(박홍균 외 연출, 홍정은 외 극본)에서는 구애정(공효진 분)이 윤필주(윤계상 분)의 펜을 돌려주기 위해 그의 한의원을 찾았다.
문 앞에서 만난 둘은 간호사가 윤필주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을 듣고 당황했다. 그러자 구애정은 윤필주에게 차라리 안 듣는 게 낫다며 귀를 막으라고 했다.
그러나 간호사는 이어 "원장님 정말 눈치 없다. 어떻게 결혼식 축가를 비호감 구애정에게 부탁하느냐?"라고 말했다. 이에 윤필주는 구애정이 상처받을 것을 생각해 손으로 구애정의 귀를 덮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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