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03 10:00 / 기사수정 2022.02.03 16:08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5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노리는 호주가 플레이오프로 떨어질 위기에 직면했다.
호주는 지난 2일(한국시간) 술탄 카부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B조 8차전 경기에서 2-2 무승부에 만족했다. 후반 막판까지 2-1로 앞서 있었지만, 89분경 오만의 압둘라 파와즈에게 통한의 페널티킥 동점골을 얻어맞았다. 1위 사우디아라비아, 2위 일본과의 승점 차를 좁혀야 하는 상황에서 뼈아픈 결과였다.
호주와 달리 일본은 난적 사우디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B조는 혼돈 국면에서 사우디, 일본, 호주의 각축전 형태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다만, 오만전에서 승점을 빼앗긴 호주는 사우디, 일본과의 경쟁에서 한걸음 뒤처져 있다.
현재 B조는 사우디(6승 1무 1패 승점 19점)가 1위, 일본(6승 2패 승점 18점)이 2위, 호주가 (4승 3무 1패 승점 15점) 3위를 달리고 있다. 4위 오만, 5위 중국, 6위 베트남은 본선 직행은 물론 플레이오프행 가능성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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