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4 22:03 / 기사수정 2011.02.24 22:15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AC 밀란의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 파투와 바르바라 베를루스코니의 열애설이 이탈리아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바르바라는 이탈리아 총리이자 밀란의 회장으로 유명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딸이다.
24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의 노벨라 2000'은 "베를루스코니의 딸 바르바라와 파투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최근 이탈리아 언론을 통해 불거진 열애설이 다시금 수면으로 부상한 것. 이번에는 이들의 데이트 장면이 사진으로 전해져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파투와 바르바라는 밀라노 시내에 있는 라 브리치올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겼다고 한다. 또한, 파투가 바르바라를 향해 포옹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게다가 바르바라가 최근 이혼해 이들 모두 싱글인 상태다.
1984년생인 바르바라는 베를루스코니의 두 번째 부인 베로니카 라리오의 장녀이다. 평소 밀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그녀는 지난해 아버지의 바통을 이어받아 새로운 구단주로 부임할 의사가 있음을 밝힌 전례가 있다. 또한, 최근 아버지의 구단주 부임 25주년 경기인 키에보 베로나전에서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부회장 등과 함께 팀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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