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2.17 22:43 / 기사수정 2021.12.17 22:43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경남FC가 설기현 감독과 2022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간다.
경남FC는 시즌 종료 후 감독 연임 검토에 착수했고 경남FC 상임이사 및 도내 축구인의 의견을 수렴해 설기현 감독과의 동행을 결정했다.
2021시즌 6위 등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론도 있었지만 설기현 감독의 지난 2년간 부족한 부분에 대한 반성과 새 시즌 다부진 각오, 지역 내 설기현 감독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높게 평가했다. 마케팅을 통해 구단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과 설기현 감독의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에 대한 변화 의지도 크게 작용했다.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는 “재계약을 결정하기까지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었다. 설기현 감독과도 여러 차례 면담을 진행했다”라며 “현재 구단 상황을 고려했을 때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는 것보다 연임이 낫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2022시즌 1부 리그 승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기현 감독을 물심양면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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