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몸매가 후덕해서…'일석이조 효과'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이재은이 후덕한 몸매 덕분로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이재은은 케이블TV MBC 드라마넷 '별순검 시즌3'에 출연할 당시 갑작스런 체중증가로 대중들에게 '후덕 이재은'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적지 않은 마음고생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오히려 다이어트 업체로부터 광고모델 1년 제안을 받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

또한 다이어트 계기로 인해 또 하나의 광고 제안을 받았다.

같은 스포츠센터 회원이었던 유명 의류 회사와 거액의 지면광고 1년 계약을 체결한 것이었다.

그녀의 지인들은 후덕한 몸매 덕분에 연달아 광고 계약 체결과 다이어트 성공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재은을 두고 "섹시 화보보다 살찌는게 낫겠다"고 농담을 던질 정도였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재은은 최근 '별순검'에서 한소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이재은 ⓒ MBC 드라마넷]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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