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2 13:32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의 공격수' 지암파올로 파치니가 유벤투스와의 이탈리안 더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파치니는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스카이 스포르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우리는 토리노에서 승리를 거둘 것이다"면서 "유럽과 세계를 제패한 인테르에 합류해 매우 기쁘고, 데뷔 후 세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새로운 클럽에서의 생활을 시작한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인테르에 합류해 느꼈던 가장 큰 차이점은 라커룸 내 선수들과 감독 모두 승리에 대한 열망이 있다. 이런 점이 인테르를 성공적으로 이끈 가장 큰 요인이라고 본다"라고 했다.
유벤투스와의 일전에 대해서는 "이번 경기는 어렵겠지만, 우리는 승리를 위해 토리노에 왔다. 이번 시즌 스쿠데토 획득은 전적으로 우리의 몫이다. 아직 선두는 AC 밀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테르는 끝까지 온 힘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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