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원조 '국민 여동생' 클래스…"옛날 사진 같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사진 같다. #Day 222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원조 국민 여동생 다운 문근영의 동안 비주얼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근영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단막 '기억의 해각'에 출연한다.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