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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P 0' 마샬 감싼 솔샤르..."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기사입력 2021.09.24 15:38 / 기사수정 2021.09.24 16:14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앙토니 마샬을 향한 비난이 들려오는 가운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마샬을 감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축구 해설가로 활동하는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디온 더블린은 지난 23일(한국시각) 맨유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리그컵 경기가 종료된 뒤 앙토니 마샬을 향해 독설을 날렸다.

맨유는 웨스트햄을 상대로 홈에서 0-1 패배를 당했다. 이 경기 마샬은 선발로 출전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더블린은 "마샬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줘야 한다. 나는 그가 땀을 흘리며 득점하는 것을 보고 싶다. 맨유 이적 후 충분히 활약하지 못했다. 그의 움직임은 보기 끔찍하고 맨유 9번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솔샤르 감독은 "마샬은 그의 체력과 능력을 증명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강하고 배고프다. 지난 시즌은 그에게 힘들고 실망스러운 시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도전할 준비가 돼 있다. 그는 맨유 선수다. 우리는 그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그는 그의 능력을 의심하는 사람이 틀렸다는 것을 여러번 증명했다"라며 마샬을 감쌌다.

영국 여러 매체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며 공격 보강을 마친 맨유가 마샬을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나는 그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 마샬은 우리가 그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그는 계속 노력할 것이고 기회를 잡을 것"이라며 매각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즌 총 6경기에 출전한 마샬은 아직 단 한 개의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정승우 기자 reccos2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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