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30 19:47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정종왕' 정종현 선수가 2011 GSL투어의 첫 번째 정규 리그인 '소니 에릭슨 GSL Jan'의 최초 테란 우승자로 승전보를 전했다.
29일 오후 3시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펼친 소니 에릭슨 GSL Jan. 결승전에서 정종현은 '해병왕'이라 불리는 이정훈을 상대로 4-0 압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고철처리장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정종현은 해병 압박으로 경기 초반 주도권을 선점하고, 이어진 중앙 힘 싸움에서 이정훈을 압도했다. 이로써 정종현은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며 1승을 선취했다.
2세트 경기에서는 정종현의 정찰이 승부를 갈라놓았다. 정종현은 몰래 사령부를 짓던 이정훈의 빠른 확장 전략을 파악하고, 상대를 급습하는 전략을 선보였다. 이후 정종현은 이정훈의 본진을 완전히 장악하며 2세트를 잡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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