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13 08:3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미운우리새끼’가 전주 대비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2049X가구시청률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13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는 평균 가구 시청률 15.1%(수도권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4.8%를 기록했다. 특히, 김희철이 서남용의 충격 하우스에 경악하는 장면에서 순간 최고 분당 시청률이 18.8%까지 치솟았다.
이날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큰 활약을 선보인 배우 박주미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박주미의 남편과 절친하다고 밝힌 서장훈이 “드라마에서 믿었던 남편의 불륜에 이혼을 선택했는데, 실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박주미는 “두세 번은 용서 못 해도 한 번은 용서할 것 같다”면서 “현실에서 그럴 것 같으니까 드라마상에서라도 희열을 안겨준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박주미는 20년째 시부모님과 함께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신동엽이 나중에 아들이 결혼하면 함께 살아야지 생각한 적이 있냐고 묻자 박주미는 “친정의 경우 온 가족이 모여 살아 북적북적하게 사는 게 불편하지 않았다”면서 “나중에 우리 아이들도 집을 두 채로 나눠 큰아들네 집과 우리 집으로 살면 어떨까 했더니 지인들이 애들 장가 안 보낼 거냐며 말리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큰 웃음을 주었다.
박군은 ‘군탑방’에서 쉴 틈 없이 움직이는 부지런한 하루를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 침구부터 완벽한 칼각으로 정리하는 모습에 깔끔 거인 서장훈의 흡족한 미소를 자아냈고, 근육질 몸매로 시선 강탈하는 특전사표 체력 단련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간이 욕조에 물을 채워 만든 특제 군탑방 수영장에서 냉수욕을 즐기며 신곡을 연습했는데, 냉수욕을 마친 후 녹음실을 찾아 제대로 부르는 박군의 신곡에 신동엽은 “귀에 쏙쏙 들어온다”며 가사를 따라 부르며 즐겼다. 며칠 후, 소문난 밀리터리 덕후 배우 이준혁과 이상민, 도경완이 박군의 옥탑방을 찾아와 벽에 가득 핀 곰팡이 제거 전쟁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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