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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美서 소개팅…오지호 "열의 없어, 소개팅女 결혼" (불꽃미남)[종합]

기사입력 2021.06.04 10:12 / 기사수정 2021.06.04 11:40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불꽃미남' 김민종이 미국에서 소개팅했던 일화를 공개됐다.

3일 방송된 tvN STORY '불꽃미남'에서는 김민종의 세컨하우스를 찾아온 손지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종의 집을 방문한 손지창은 그를 위한 깜짝 이벤트로 생필품과 전복, 쭈꾸미, 바닷장어를 사와 요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살림 9단 손지창이 깔끔하게 정리하고, 청소를 하다가 아내 오연수에게 연락이 오자 미소를 지으며 통화를 시작했다. 그는 "뭐하셔요. 머리가 짝 펴졌다"며 긴 머리를 넘기는 오연수에게 "샴푸 광고 찍어? 왜 이렇게 머리를 넘겨"라고 말하면서도 흐뭇한 미소를 지어 24년 차 부부의 애정을 보였다.

이에 오연수가 "뭐 해?"라고 묻자 손지창은 "나 민종이네 캠핑장 와서 다 뒤집고 청소하고 있어"라며 칭찬해달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연수는 "청소할 사람이 누가있겠냐, 먹을 것 좀 사가지고 가지"라며 김민종을 걱정했다.

그런 아내의 말에 손지창은 "먹을 거 왕창 사왔다"며 "바닷장어와 주꾸미는 어떻게 만느냐"고 레시피를 물었다. 이에 깜짝 놀란 오연수는 "난 몰라. 인터넷 찾아봐. 얼마나 편한 세상이야. 유튜브에서 찾아봐"라며 쿨내를 풍기는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손지창과 김민종이 티격태격한 찐친케미를 선보였다. 앞치마를 두르고 일하는 손지창과 장작에 불을 붙이는 김민종의 모습을 보던 제작진이 "두 분이서 오붓한 대화 좀"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손지창은 "남자 둘이서 무슨 대화를 하냐"며 민망해하자 김민종은 "여기 마누라, 여보"라고 애정표현을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김민종의 장난에 손지창은 "옛날에 그래서 소문났었잖아. 우리 사귄다고"라며 더 블루 활동 당시 사귄다는 소문이 났다고 고백했다. 그는 "우리 LA 갔을 때 돈 아낀다고 방을 같이 썼다. 당시 인기가 많아서 여자들이 놀자고 했는데 피곤해서 다 뿌리치고 들어가서 잤다"고 회상하며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열심히 요리를 하던 손지창과 김민종의 앞에 양손 가득 먹을거리를 들고 지창의 친한 동생 배우 오지호가 등장해 반가움을 샀다. 이어 고기에 해산물까지 맛있게 먹던 세 사람은 은밀한 토크를 시작했다. 오지호는 지창에게 "갑자기 왜 온 거냐, 집에 있기 외로워서 온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손지창은 "그치, 집에 혼자 있는데"라며 가족들이 미국에 있어 혼자 있는 것이 외롭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유부남 토크에 웃을 수도 낄 수도 없던 김민종이 아내에게 잡혀살고 있지않냐고 물었다. 이에 손지창은 "나는 꽉 잡힌 게 아니라 죽어 산다. 아내 오연수가 기침 소리만 해도 벽에 붙어있다"며 "점점 더 무서워진다"라고 현실 유부남 토크를 이어가 시선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오지호는 김민종에게 소개팅했던 일화를 밝혔다.

오지호는 김민종에게 "진짜 열의가 없다. 내가 옛날에 소개팅을 해줬었다"며 "미국에 있을 때 소개팅을 해줬다. 소개팅을 했으면 마음에 안들어도 연락을 하는게 맞는데, 되게 반응이 없었다. 열의가 안 보였다"라며 적극적이지 않았던 민종의 태도를 저격했다. 또, 그 당시 소개팅했던 분이 결혼했다고 전하자 김민종은 "잘 살고 계시지?"라고 물으며 씁쓸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tvN STORY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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