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26 06:00 / 기사수정 2021.05.25 18:0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손흥민은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지만 쉽게 웃지 못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리그 37경기 17골 10도움, 공식전 51경기 22골 17도움을 기록했다. 본인 커리어에서 리그 역대 최다 골 기록이자 시즌 최다 골 기록이다. 지난 2016/17시즌의 기록들을 모두 뛰;어넘었다. 해리 케인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면서 리그 득점과 도움에서 각각 공동 4위에 올랐다.
특히 시즌 초반 득점 페이스는 압도적이었다. 2라운드 사우스햄튼 전에서 4골을 터뜨린 걸 시작으로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멀티 골을 비롯해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선두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손흥민은 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과 11라운드 아스널전, 13라운드 리버풀 전 등 강팀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터뜨리며 강팀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새해 들어서 득점 페이스가 떨어졌다. 1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1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이후 한 달간 골 침묵이 이어졌고 이어서 23라운드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 전 득점 이후엔 두 달간 침묵했다.
31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선제골로 두 달간의 골 침묵을 깼고 29라운드 사우스햄튼 전 득점을 시작해 다시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려 다시 득점 페이스를 올렸지만, 시즌 마무리에 다다른 때였다. 시즌 마지막 3경기에서 그는 침묵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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