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24 10:50 / 기사수정 2021.05.24 10:1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유재석이 나경은과의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성시경, 이용진과 함께 시청자들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연애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한 사연자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 하는 남자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있다는 고민을 보냈다.

만난 지 100일 밖에 안됐다는 말을 들은 이용진은 "여자친구 입장에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얘기하겠냐. 남자친구가 마음을 알아줘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남자가 39살인 것을 고려해야 한다. 자기 개발과 사회생활을 해야 할 때다"라고 남자친구의 입장을 이해했다.
이에 송지효는 "횟수보다는 평소 표현의 문제인 것 같다. 사랑 표현이 확실했다면 여자 입장에서 위로가 되고 채워지는 게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재석도 "중요한 것은 여자친구분으로 하여금 의심을 갖게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하며 "결국 잘 맞아도 싸우게 되는 것 같다"라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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