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21 13:45 / 기사수정 2021.05.21 13:4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안우연과 AKMU(악뮤) 수현이 ‘이 구역의 미친X'에 임하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분노조절 0%의 노휘오(정우 분)와 분노유발 100%의 이민경(오연서), 이른바 ‘이 구역의 미친 X’를 다투는 두 남녀의 과호흡 유발 로맨스 작품.
극 중 프로그래머 상엽 역으로 분할 안우연은 훈남 외모 뒤 비밀스런 취미를 가진 인물이다. 이에 “드라마 제목부터 강렬해서 눈길이 갔다”는 안우연은 “상엽은 평소에는 아주 평범한 회사원이다. 어쩌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일반적인 회사원이기에 그의 개성 강한 취미가 더 독특하게 보이면서 덕분에 존재감도 사는 것 같다”고 캐릭터가 가진 반전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이 구역의 미친 X'는 여러 결핍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는 모습을 그리는 드라마다. 처음에는 조화롭지 않던 이들이 점점 아픔을 공유하고 서로를 위로해 주면서 점차 변화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지켜본다면 훨씬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며 특별 관전 포인트까지 덧붙여, 기대감을 확장시키고 있다.

감정 없는 인간 키오스크 아르바이트생 수현을 맡은 수현 역시 “제목부터 일단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다. 캐릭터를 보고 23살 지금 내 나이와 딱 맞는 역할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해보고 싶었다”며 안우연과 마찬가지로 처음 드라마를 접한 순간 받은 느낌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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