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6 15:23 / 기사수정 2011.01.24 13: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최근 미국 영화 웹사이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발표한 ‘2010년의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Most beautiful faces 100)’에 동양인으로서는 최상위권인 18위에 속한 한국 여배우 송혜교에게 큰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 순위는 1990년부터 발표됐지만 한국 여배우가 이름을 올린 것은 송혜교가 처음. 몸매나 섹시한 매력이 아닌 오직 아름다운 얼굴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디펜던트 크리틱스>는 "송혜교가 내년에는 TOP 10 안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쟁쟁한 해외 여배우들도 송혜교보다 순위가 낮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모니카 벨루치(25위), 스칼렛 요한슨(42위), 제시카 알바(53위), 메간 폭스(64위) 등이 눈에 띈다. 1위는 미국의 모델이자 배우인 카밀라 벨, 2위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아역 출신 스타 엠마 왓슨이 차지했다.
송혜교가 이렇게 상위에 랭크될 수 있었던 이유는 스타의 지명도나 이미지보다는 아름다운 얼굴을 기초로 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송혜교하면 베이비페이스의 대표주자로 거의 완벽한 입체감을 갖춘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가졌으며, 최근 선호되고 있는 '청순글래머' 열풍의 주역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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