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5 14:56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YNK KOREA(대표 김학준)는 시스템홀릭 '로한'을 기반으로 개발된 전투 중심 '배틀로한 (Battle Rohan)'이 연말을 맞아 다양한 배틀을 소재로 게임 운영자(이하 GM)와 함께 즐기는 <3色 배틀홀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배틀홀릭 이벤트>는 오는 12월 21일부터 1월 6일까지 매주 ▲타오르는 영혼의 갑주 쟁탈전 ▲GM레이드 ▲ 최강의 배틀러를 찾아라 등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PvP(Player vs Player) 대회, '타오르는 영혼의 갑주' 쟁탈전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배틀러들은 15일부터 PvP 대회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PvP 전투에서 승리하거나 특정 전장에 랜덤하게 출현하는 '메가 모크덕 로보' 등 이벤트 몬스터를 사냥해 얻은 점수를 합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배틀러 5명에게 '타오르는 영혼의 갑주', '보스 악세서리', '정령석 세트', '보너스 캐시', '후드 티셔츠' 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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