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5:57
스포츠

안세영, 딱 28분 만에 2-0 압승…韓 심유진 상대로 14연속 득점! 여제 위력 확실히 증명했다→싱가포르 오픈16강 진출 (종합)

기사입력 2026.05.26 14:56 / 기사수정 2026.05.26 15:02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실내 체육관에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세계랭킹 31위 신유진(인천국제공항)을 2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2 21-3)으로 꺾었다. 이날 안세영 대회 첫 경기부터 같은 한국 국가대표 심유진과 코리안더비를 치렀다. 안세영은 대회 우승 후보 다운 경기력을 과시하면서 심유진을 가볍게 꺾으며 대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싱가포르 오픈 8강에서 탈락해 3연패 달성에 실패했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실내 체육관에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세계랭킹 31위 신유진(인천국제공항)을 2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2 21-3)으로 꺾었다. 이날 안세영 대회 첫 경기부터 같은 한국 국가대표 심유진과 코리안더비를 치렀다. 안세영은 대회 우승 후보 다운 경기력을 과시하면서 심유진을 가볍게 꺾으며 대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싱가포르 오픈 8강에서 탈락해 3연패 달성에 실패했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심유진(인천국제공항·세계 31위)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웃으며 우승 탈환 도전을 이어갔다.

안세영은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심유진을 2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2 21-3)으로 꺾었다.

이번 싱가포르 오픈은 안세영이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에서 우승한 뒤 치르는 첫 국제대회다.

지난 우버컵에서 6경기를 모두 2-0으로 이기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의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이끌었던 안세영은 이날 싱가포르 오픈 첫 번째 경기부터 국가대표 동료 심유진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가볍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2게임에서 무려 14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대회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실내 체육관에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세계랭킹 31위 신유진(인천국제공항)을 2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2 21-3)으로 꺾었다. 이날 안세영 대회 첫 경기부터 같은 한국 국가대표 심유진과 코리안더비를 치렀다. 안세영은 대회 우승 후보 다운 경기력을 과시하면서 심유진을 가볍게 꺾으며 대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싱가포르 오픈 8강에서 탈락해 3연패 달성에 실패했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실내 체육관에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세계랭킹 31위 신유진(인천국제공항)을 2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2 21-3)으로 꺾었다. 이날 안세영 대회 첫 경기부터 같은 한국 국가대표 심유진과 코리안더비를 치렀다. 안세영은 대회 우승 후보 다운 경기력을 과시하면서 심유진을 가볍게 꺾으며 대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싱가포르 오픈 8강에서 탈락해 3연패 달성에 실패했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슈퍼 750 대회는 안세영을 비롯해 최상위 랭커들의 참가가 의무이다. 지난해 11월을 기준으로 BWF 남·여 단식 세계 1~15위는 2026년에 모든 슈퍼 1000 대회와 750 대회를 뛰어야 한다.

대회 등급이 높은 만큼 우승할 경우 상당한 랭킹 포인트와 상금을 거머쥘 수 있다. 싱가포르 오픈을 비롯해 슈퍼 750 대회 단식 챔피언은 상금 7만 달러(약 1억 600만원)를 수령한다.

특히 다음 월드투어가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이 시작되기에, 직전 대회인 싱가포르 오픈에서의 경기력과 성적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에선 이번 대회 여자단식에 총 3명이 출전했는데 첫 판부터 한국 선수끼리 붙는 일이 일어났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실내 체육관에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세계랭킹 31위 신유진(인천국제공항)을 2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2 21-3)으로 꺾었다. 이날 안세영 대회 첫 경기부터 같은 한국 국가대표 심유진과 코리안더비를 치렀다. 안세영은 대회 우승 후보 다운 경기력을 과시하면서 심유진을 가볍게 꺾으며 대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싱가포르 오픈 8강에서 탈락해 3연패 달성에 실패했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실내 체육관에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세계랭킹 31위 신유진(인천국제공항)을 2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2 21-3)으로 꺾었다. 이날 안세영 대회 첫 경기부터 같은 한국 국가대표 심유진과 코리안더비를 치렀다. 안세영은 대회 우승 후보 다운 경기력을 과시하면서 심유진을 가볍게 꺾으며 대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싱가포르 오픈 8강에서 탈락해 3연패 달성에 실패했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1게임 초반 흐름은 예상 외로 심유진이 가져갔다. 안세영은 심유진에게 5연속 득점을 허용해 1-5로 끌려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안세영의 반격이 시작됐다. 안세영은 5-9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무려 9점을 연달아 내면서 14-9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심유진에게 2점을 내줬지만 다시 5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았고, 결국 1게임은 안세영의 21-12 승리로 마무리됐다.

2게임은 안세영의 일방적인 경기로 흘러갔다. 안세영은 시작하자마자 5-0으로 앞섰고, 6-2에서 14연속 득점이라는 믿기지 않은 활약을 펼치며 20-2으로 크게 달아났다.

2게임 역시 안세영의 21-3 승리로 끝나면서, 안세영은 불과 28분 만에 심유진을 게임스코어 2-0으로 가볍게 꺾으며 최상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실내 체육관에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세계랭킹 31위 신유진(인천국제공항)을 2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2 21-3)으로 꺾었다. 이날 안세영 대회 첫 경기부터 같은 한국 국가대표 심유진과 코리안더비를 치렀다. 안세영은 대회 우승 후보 다운 경기력을 과시하면서 심유진을 가볍게 꺾으며 대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싱가포르 오픈 8강에서 탈락해 3연패 달성에 실패했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2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실내 체육관에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세계랭킹 31위 신유진(인천국제공항)을 28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12 21-3)으로 꺾었다. 이날 안세영 대회 첫 경기부터 같은 한국 국가대표 심유진과 코리안더비를 치렀다. 안세영은 대회 우승 후보 다운 경기력을 과시하면서 심유진을 가볍게 꺾으며 대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싱가포르 오픈 8강에서 탈락해 3연패 달성에 실패했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심유진과의 상대전적을 7승1패로 늘렸고, 대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안세영의 다음 상대는 쑹숴윈(대만·세계 36위)과 네슬리한 이이트(튀르키예·세계 29위) 간의 32강전 승자이다.

안세영이 대회 첫 경기부터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싱가포르 정상 탈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과 2024년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후 지난해 대회 3연패에 도전했지만 8강에서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에게 0-2로 지면서 탈락했다.

한편, 이어 열린 여자복식에선 세계 3위 백하나-이소희 조가 세계 29위인 프란체스카 코벳-제니 가이(미국) 조를 35분 만에 2-0(21-8 21-16)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