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신지가 악플에 의연하게 대응했다.
17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플러의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악플러는 "이제 40이나 아줌마 티가 확 나네"라며 신지를 공격했다. 이에 신지는 "뭔 상관?"이라며 의연하게 대응했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지난 27일 린다G(이효리)가 프로듀싱한 '삭제'를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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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