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4 19:39 / 기사수정 2020.11.14 19:3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이강인의 발렌시아와 재계약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스페인 아스는 14일(한국시각) 발렌시아가 이강인에게 재계약 의사를 밝혔지만 이강인 측에서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10월 발렌시아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한 후 두번째다.
이강인은 현재 발렌시아와 2022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내년 여름이 되면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발렌시아는 하비 가르시아 감독과 함께 리빌딩을 진행 중이고 이강인 역시 이 프로젝트에 포함돼 있다. 그러나 현재 이강인은 지난 시즌 구단과 감독 사이의 갈등과 구단주 피터 림의 행보에 팀에 더 남고 싶어하지 않는 듯 하다.
발렌시아는 팀의 에이스이자 레전드의 길을 걷고 있던 다니 파레호를 프란시스 코클랭과 함께 라이벌 팀 비야레알로 헐값에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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