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09 14:08 / 기사수정 2020.04.09 14:12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첼시가 필리페 쿠티뉴(바이에른 뮌헨) 임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완전 이적 조항 포함'이 관건이다.
2018년 1월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쿠티뉴는 한 시즌 반만에 입지가 좁아졌다. 첫 출발은 나쁘지 않았지만, 본격적인 풀타임 시즌이었던 지난해 54경기 11골 5도움에 그쳤다. 공격포인트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경기력도 좋지 않았다.
쿠티뉴에 크게 실망한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시작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보냈다. 바르셀로나는 내심 쿠티뉴가 좋은 활약을 펼쳐 바이에른 뮌헨이 완전 영입을 해주길 바라고 있으나, 여전히 부진하다.
쿠티뉴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를 떠날 확률이 높다. 바르셀로나는 적절한 오퍼만 들어온다면 쿠티뉴를 팔 준비가 돼있다. 다만 비싼 이적료를 원하고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쿠티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은 첼시, 레스터 시티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이다. 쿠티뉴가 리버풀에서 오랜 시간 맹활약했던 만큼 증명된 자원이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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