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4 21:19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외국인 투수 필 더마트레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은 LG가 KIA를 물리치고 4위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LG 트윈스는 14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2차전 홈경기에서 3-1로 신승했다. 5위 LG는 이날 승리로 6위 KIA를 2.5경기차로 밀어냈다. KIA는 원정 경기 11연패에 빠졌다.
LG는 2회말 정성훈과 조인성의 안타로 1,2루 찬스를 만든 뒤 김태완의 우익선상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KIA는 3회초 차일목이 더마트레를 상대로 좌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려 1-1을 만들었다. 그러자 LG는 4회말에 터진 오지환의 우중월 솔로 홈런으로 다시 한걸음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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