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03 18:16

[엑스포츠뉴스=인천, 문학 강운] 3일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경기가 인천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두산 김동주가 SK 선발 김광현에게 사구를 맞은 뒤 팔꿈치를 만지며 괴로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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