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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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마운드 오른 김태형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9.10.25 21:01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7회말 무사 1루 두산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투수 후랭코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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