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20 21:3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임지연이 정지훈의 수사방식에 일침을 가했다.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11회에서는 라시온(임지연 분)이 이재상(정지훈)의 수사방식에 일침을 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시온은 남혜정 사망사건과 관련해 이재상이 피해자 가족까지 출연시켜 기자회견을 열자 어이 없어 했다.
수사 시작 단계로 수사 보고라고 할 것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 이에 이재상은 "쇼 비즈니스다. 동정여론 극대화시키는 게 내 전략이다"라고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