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8 13:50 / 기사수정 2019.08.08 13:53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과 이상엽이 둘만의 버스여행을 떠난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10회에서는 손지은(박하선 분)과 윤정우(이상엽)가 이별 뒤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우가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 노민영(류아벨)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에게 이별을 통보한 손지은. 이어 손지은에게 모진 말을 들은 윤정우. 이별을 말한 사람도, 들은 사람도 모두 아픔을 앓았다.
방송 말미 손지은과 남편 진창국(정상훈), 윤정우와 노민영이 한자리에서 만나며 윤정우도 모든 진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잔인한 진실도 두 사람의 사랑을 막을 순 없었다. 손지은과 윤정우는 서로의 배우자 몰래 두 손을 잡으며 다시 한 번 사랑을 확인했다.
이런 가운데 8일 제작진은 손지은과 윤정우가 비 오는 날 둘만의 버스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으로 험난한 길이 예고된 두 사람이지만 함께하는 순간만큼은 행복해 보여 설렘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지은은 노란 우산 아래 미소 짓고 있다. 윤정우 역시 손지은을 보고 반가워 활짝 웃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 포착된 맞잡은 두 손이 눈길을 끈다. 이어 마지막 사진에선 텅 빈 버스 한편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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