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6 16:50 / 기사수정 2019.07.16 16:0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장동민이 최근 불거진 욕설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수미는 농담 섞인 말로 함께 사과의 뜻을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풀었다.
1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2가 그랜드앰버서더 서울풀만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MBN 새 예능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 제작발표회 겸 MBN 하반기 신규 프로그램 라인업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수미,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과 박태호 본부장, 서혜승 CP가 참석했다.
장동민은 최근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XtvN 새 예능프로그램 '씬의 퀴즈' 제작발표회에서 동석한 유병재, PD에게 'XX야'라는 농담 섞인 욕을 했기 때문. 이날 현장은 장동민의 욕설 논란 후 첫 공식석상으로, 이와 관련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장동민은 "프로그램 내에서의 성격과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며 "오늘 같은 자리는 가족의 막내이고 그러다 보면 막내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게 된다. 다른 역할이 있을 때는 다른 역할에 충실하게 임하고 있다"고 돌려 말했다.
이를 가만히 듣던 김수미는 "말 돌리지 마라. 정말로 욕을 했는지, 몇 년 쉬었다 나올 건지, 사과를 하든지"라고 일침을 날려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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