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1 09:50 / 기사수정 2019.07.11 09:23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 이다희가 임수정의 편을 들었다.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블유'에서는 차현(이다희 분)이 송가경(전혜진) 앞에서 배타미(임수정)의 손을 잡고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타미는 동창회를 간 박모건(장기용)에 서운함을 느꼈지만 티내지 않았다. 뒤늦게 박모건은 차현으로부터 배타미가 질투했다는 사실을 들었다. 그는 배타미를 찾아가 "왜 다른 사람 앞에서 질투를 하냐. 내 앞에서 질투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배타미는 황당해하면서도 그의 요청대로 질투를 재연했고, 박모건은 그녀를 끌어안고 웃음을 터뜨렸다.
그 시각, 차현은 설지환(이재욱)의 촬영 현장에서 그의 대본 연습을 도왔다. 이때 차현은 그의 과격한 대사에 놀랐고, 설지환은 그녀를 끌어안으며 사과했다. 차현은 "팬한테 이러면 안 된다. 팬은 좋아하는 연예인이 이러면 헷갈린다"고 말했다. 이에 설지환은 "팬 맞냐, 누가 헷갈리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의미심장한 대답을 했다.
송가경은 남편 오진우(지승현)의 불륜 사진이 들어있는 소포를 받았다. 그녀는 자신에게 계속해서 사진을 보내온 사람의 뒤를 캤고, 그는 바로 오진우였다. 그가 이혼을 원하는 송가경을 위해 일부러 증거를 만들어 준 것이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