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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스터라디오' 박준우가 밝힌 비하인드 #마셰코 #냉부 #방탄

기사입력 2019.01.07 17:53 / 기사수정 2019.01.07 17:54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칼럼니스트 박준우가 '미스터라디오'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7일 방송된 KBS Cool FM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라디오'에 박준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준우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박준우는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에서 준우승을 한 바 있다. 그는 '마셰코' 출연 계기에 대해 "아는 사람이 판권을 사서, 저한테 '너 요리 잘하니까 한 번 출연해 봐'라고 제의했다"며 "이게 원래 아마추어 요리 대회였다. 그래서 우승할 줄 알았다.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아마추어 대회가 아니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진수가 "그래도 거기 출연해서 삶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냐"고 하자, 박준우는 "그렇다. 월세도 내 힘으로 내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진수와 장항준이 박준우에 대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유명해졌다. 초기 멤버다"라고 소개하자, 박준우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10번밖에 출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항준은 "그것밖에 출연하지 않았냐. 그런데 왜 이렇게 유명해졌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박준우는 "제작진 말에 의하면 그때 시청률이 제일 높았다. 그래서 유명세를 탄 것 같다"고 장항준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이에 김진수는 "잘 치고 빠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항준과 김진수가 "얼마 전에는 방탄소년단과 프로그램을 같이 찍으셨더라. 어떻게 된 거냐"고 질문했다. 박준우는 "그렇다. 방탄소년단이 인터넷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었다. 제게 먼저 전화해서 출연 제의를 했다. 그래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장항준과 김진수는 "실제 셰프도 많은데 왜 박준우 씨한테 연락을 했죠?"라고 의아해 하다가 "말을 조리있게 하기 때문에 섭외한 것 같다"고 그를 치켜세웠다.

이날 박준우는 와인을 싸게 파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와인을 어떻게 하면 싸게 살 수 있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그는 "우리나라에서 와인을 싸게 사기 쉽지 않다"며 "우리나라는 와인 한 병이 수입되면 각종 세금이 붙어서 약 70%의 세금이 붙는다. 거기에 소매가 도매가 등이 붙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이제 와인 도매가게들이 많이 생겼다. '와인 아울렛'이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그런 곳에서 1년에 한두 번 정도 크게 와인 할인을 한다"고 특급 비법을 전했다. 또한 박준우는 "저를 와인 전문가라고 소개하셨지만, 저도 사실 그렇게 일년에 한두 번씩 사서 쟁여놓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라디오'는 매주 월~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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