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1 22:3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지아가 친엄마까지 죽음으로 내몰았다.
1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21회에서는 선우혜(이지아 분)가 친엄마를 죽게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혜는 이다일(최다니엘)의 몸을 찾는 과정에서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리고 간 엄마를 만나게 됐다.
선우혜의 엄마가 이다일을 데리고 있었다. 이다일이 자신의 아들 훈이라고 생각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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