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4 22:4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지아가 아버지 자살사건의 전말을 털어놨다.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17회에서는 선우혜(이지아 분)가 아버지 자살사건의 전말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혜가 자신처럼 생령이 된 이다일(최다니엘)을 찾아가 사라질 장소를 잘 선택해야 한다고 얘기해줬다.
이다일은 선우혜가 아버지의 자살이 자신 때문이라 생각하고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다고 판단, 선우혜를 설득하고자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