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3 13:35 / 기사수정 2018.09.13 12: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병헌은 tvN '식샤를 합시다3'로 한단계 더 성장했다. 주위에 있을법한 현실 친구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병헌은 "진짜 친구 케미를 위해 노력했다. 거의 형들이었는데 다들 잘 챙겨줬다. 백진희, 이주우 등 누나들도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병헌은 극중 단무지 멤버들과 '짠내투어'를 가고 싶을만큼 절친이 됐다. 그는 "멤버들과 다같이 여행을 가도 너무 좋을거 같다. 그런데 두준이 형이 없어서 너무 아쉽다"라고 이야기했다.
윤두준은 드라마 촬영중 급 입대를 하게 됐다.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병헌은 "두준이 형이랑 드라마 전에도 군대 이야기를 했었는데 곧 갈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갈줄은 몰랐다"라며 "그 소식을 듣고 못 믿었다. 그 날 밤엔 잠도 못잤다. 두준이 형 마음을 다 헤아릴 순 없지만 마음이 많이 쓰였다. 남 일 같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나 역시 언젠가 군대를 가야하는데 멀지 않은 일이라 느꼈다. 형이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고 걱정도 되지만 두준이 형이라면 그곳에서도 너무 잘 하고 있을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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