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3 15:57 / 기사수정 2018.08.13 15: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과 함께' 김용화 감독이 쌍천만을 앞둔 소감부터 전작 '미스터고'까지 솔직하게 답했다.
13일 방송된 SBS '뉴스브리핑'에서는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김용화 감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과 함께-인과 연'은 96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특히 전편 '신과 함께-죄와 벌'(1400만)과 함께 한국영화 최초로 쌍천만 기록도 앞두고 있다.
이날 김용화 감독은 소감을 묻는 앵커의 질문에 "영화는 상상할 수 있는 일을 하는데 현실에선 그게 쉽지 않다. 그런데 이런일이 생겨서 많이 당황스럽고 엄청나게 감사한 일이다"라고 밝혔다.
김용화 감독이 밝힌 인기요인은 삶과 죽음에 대한 관심도다. 그는 "모든 분들이 삶과 죽음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 거 같고, 정서적인 만족감에서 많이들 봐주신거 같다"라며 "웹툰이 워낙 훌륭해서 영화로 하는것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꼈지만 좀 더 시각적으로 보여드려도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해 만들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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