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05 16:30 / 기사수정 2017.04.05 16:32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신인 그룹 프리스틴의 시연이 팀 내 최장수 연습생으로 주목 받았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쉬는 시간' 코너에 프리스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먼저 DJ 김창렬은 스튜디오를 찾은 프리스틴 멤버들을 보자 "꽃밭에 와 있는 느낌이다"며 "한 분 한 분 너무 미모가 뛰어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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