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08 09:45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블리자드는 오버워치의 성공적인 출시 등을 맞아 향후 한국 내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e스포츠팀 등을 비롯해 다양한 포지션에서 채용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블리자드 코리아는 현재 e스포츠, 마케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 있는 전문가들을 채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기존에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집중되어 있던 e스포츠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하스스톤 :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 등으로 최근 몇 년간 다각화된 상황에서 오버워치의 출시로 블리자드 e스포츠 저변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e스포츠팀의 대대적인 인력 보강이 눈에 띈다.
블리자드 코리아 e스포츠팀의 경우 e스포츠 디렉터 1명을 비롯해 현재 스타크래프트2, 히어로즈, 오버워치를 각각 담당할 e스포츠 매니저 3명과, 아마추어단에서의 e스포츠 활성화를 담당할 Grassroots e스포츠 매니저 1명 등 총 4개의 매니저급 포지션이 동시에 오픈되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블리자드 코리아가 이처럼 e스포츠 전문 인력 채용을 동시에 활발히 진행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서 이는 기존 인력들의 대체가 아닌 더 다양하고 많은 e스포츠 활동들을 위한 조직 규모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인 만큼 한국 e스포츠에 대한 블리자드의 관심과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