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10 16:33 / 기사수정 2016.05.10 16:3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유역비가 '제3의 사랑' 시사회에 영상으로 인사를 대신하며 촬영 소감을 함께 전했다.
10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제3의 사랑'(감독 이재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재한 감독이 참석했다. 주연 송승헌과 유역비는 해외 스케줄과 중국 영화 촬영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했다.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낸 유역비는 "한국에서 '제3의 사랑'이 상영돼 정말 기쁘다"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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