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14 21:44 / 기사수정 2016.03.14 21:44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김준면이 '글로리데이' 촬영을 하면서 동료들에게 느꼈던 고마운 마음을 떠올렸다.
14일 오후 9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지수, 김준면(엑소 수호), 류준열, 김희찬이 참석했다.
'글로리데이'에서 이야기의 구심점이자 친구들의 딜레마가 되는 상우 역을 맡은 김준면은 MC 박경림에게 "'글로리데이' 지방 촬영 때는 엑소 멤버들과 함께 하는 단체 생활과는 다른 느낌이었을 것 같다"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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