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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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패인 곳은 펴주는게 에티켓이죠'[포토]

기사입력 2014.06.01 14:06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천 권태완 기자] 1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휘닉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KLPGA E1 채리티 오픈 2014' 최종라운드에 김하늘(26, 비씨카드)이 1번홀 그린에 공이 떨어져 패인 부분을 평평하게 펴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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