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벨트 풀어졌지만 침착하게 열창하며 무대 마무리해

▲ 윤하 벨트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윤하가 생방송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벨트가 풀리는 일이 발생했다.

윤하는 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괜찮다'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윤하는 원피스를 입고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윤하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던 중 벨트가 풀렸다. 그러나 윤하는 갑작스러운 사고에 개의치 않고 노래를 소화해 무사히 무대를 마쳤다.

윤하는 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겨울 특집 미니앨범 '서브소닉(Subsonic)을 발표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윤하 벨트 ⓒ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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