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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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탑차 살인 사건 '시댁과 며느리의 엇갈린 주장…진실은?'

기사입력 2012.07.27 22:26 / 기사수정 2012.07.28 01:5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냉동 탑차 살인사건의 진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밤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냉동 탑차 살인 사건(예식장 前 사장 사망 사건)에 대해 시댁과 며느리의 엇갈리는 진술의 사실 여부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경찰이 故고씨가 빚 독촉에 시달리던 중 두 사람을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한 것이 의심할 여지없는 사실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유족이 말이 되지 않는다며 반박했다.

이날 방송에서 故고씨의 부모 및 형제는 "두 명을 혼자 죽일 순 없다. 예식장 하루 수입만 4~5억인데 10억의 빚 때문에 살인을 저지르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천억 대의 재산을 노린 누군가가 꾸민 살인이다. 며느리가 죽인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면 故고씨의 아내 측은 "은행 대출과 사채도 어마어마했다. 빛 좋은 개살구였을 뿐 실제로 재산이라곤 없었다. 시댁은 항상 돈만 주면 만사 오케이였다. 돈 때문에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이다"고 인터뷰해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또 아내가 "저는 지금도 아무것도 모릅니다. 제가 잘못한 게 있다면 남편을 사랑한 것뿐입니다"라는 진술서를 공개해 더욱 진실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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