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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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9년 공백기' 언급한 이서진에 발끈 "오빠 나도 직업 있어"

기사입력 2026.07.12 19:49

이창규 기자
손태영 유튜브 캡처
손태영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손태영이 이서진과의 인연을 떠올리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Mrs. 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채널에는 '손태영이 사랑하는 뉴욕의 성수동, 첼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태영은 학부모로서 인연을 맺은 지인과 카페를 찾아 야외 좌석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태영 유튜브 캡처
손태영 유튜브 캡처


지인은 이서진과 아는 관계였다. 지인은 "오빠랑 만나면 네 얘기를 한다"면서 "'태영이 뭐하냐?'고 해서 '지금 애들만 키운다. 맨날 라이드만 한다'고 했더니 '걔는 원래 그게 어울려'라고 하더라"고 농담을 건넨 일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손태영은 "옛날에 서진이 오빠랑 나도 작품(2006년작 '프리즈')을 같이 했었다. 그래서 알게 됐었다"면서 "나는 오빠를 항상 TV에서 계속 보니까 본 지 몇 년 된지도 모르겠다. 그냥 (항상) 보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직업 있어 오빠. 가정주부 막 이러고 있다"고 웃었다.

손태영 유튜브 캡처
손태영 유튜브 캡처


또한 "남편(권상우)이 서진 오빠를 식당에서 봤다고 하더라. 서진 오빠인 거 알고 오빠(권상우)가 인사를 했는데, 서진 오빠가 알아보고 밥을 사줬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지인은 "서진 오빠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똑같다. 사람이 진짜 츤데레"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2017년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로는 작품 활동이 없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로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손태영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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