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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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억울, 사진 도용 피해 고백..."나도 모르는 나이트클럽에 붙어 있더라" (네고왕)

기사입력 2026.07.10 05:50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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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장윤정이 가전제품 가격 네고에 나선 가운데, 뜬금없는 '나이트클럽 루머'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9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드디어 왔습니다 구독왕님들 네고왕 최초로 도전한 가전 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가전제품 가격 협상에 나섰다. 그는 준비된 수량을 확인하며 "적은데 비싸다? 저것부터 네고하자. 저걸 갈 때까지 가고 다음으로 가자"라며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했다.

이에 업체 대표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RO 모델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장윤정은 "역대 최저가, 하이마트에서 쿠폰을 적용해 41만6050원까지 판매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대표는 "그럴 리가 없는데?"라며 의아해했고, 제작진은 관련 자료를 직접 제시했다.

장윤정은 "나도 내가 모르는 나이트클럽에 사진이 붙어 있고 이렇다"며 "밤일도 하냐고 전화가 온다. 자기도 모르는 일이 생긴다"며 억울함을 드러내며 농담을 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우리가 하이마트보다는 싸게 해야 하지 않냐"며 다시 본격적인 네고에 돌입했다.

한편 장윤정은 최근 모친 육씨의 투자 사기 의혹으로 다시 한번 이름이 언급됐다. JTBC '사건반장'은 육씨가 TV조선 '미스트롯' 투자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가로챘다는 혐의로 고소됐다고 보도했다.


장윤정은 과거 모친과 금전 문제로 절연했으며, 이번 논란과 관련해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드릴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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