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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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영호, 호감 회피하는 여자 5호에 '서운'…"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나솔사계)[종합]

기사입력 2026.07.10 00:13 / 기사수정 2026.07.10 00:13

윤재연 기자
ENA·SBS Plus '나솔사계' 방송 화면
ENA·SBS Plus '나솔사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1기 영호가 여자 5호에 호감을 표시했으나, 여자 5호는 답을 회피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1기 영호는 피드백이 오지 않는 점에 서운함을 표했으나 그럼에도 추후 데이트권이 생긴다면 여자 5호에게 쓰겠다 밝혔다. 

9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기 영호와 여자 5호가 방 안에서 대화를 나눴다.

ENA·SBS Plus '나솔사계' 방송 화면
ENA·SBS Plus '나솔사계' 방송 화면


이날 1기 영호는 사계 데이트권 이야기를 꺼내며 "쓴다면 여자 5호 님께 (쓰겠다)"라고 여자 5호에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여자 5호는 "저는 그게 생기기 전까지 그게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라며 애매모호한 답을 남겼다.

패널 데프콘은 "이것도 차단이다"라며 여자 5호가 거절 시그널을 보낸 것이라 분석했다.

그러나 1기 영호는 계속해서 여자 5호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설레발치는 이유는 계속 신경쓰이니까 그렇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1기 영호는 여자 5호가 말한 이상형 3가지를 언급하며 "3가지 다 제가 부합하는 것 같다"라고 설레발을 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여자 5호는 이상형으로 목소리 좋은 남자, 경상도 사투리 사용, 안경 잘 어울리는 남자를 꼽은 바 있다. 

ENA·SBS Plus '나솔사계' 방송 화면
ENA·SBS Plus '나솔사계' 방송 화면


여자 5호는 "제가 지금 굉장히 피곤한 상태여서 그거에 대한 답은 제가 생각을 좀 해보겠다"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그리고 여자 5호는 시간을 확인하더니 "제가 여자 3호 님과 얘기하고 싶은 게 있어서 찾으러 가도 되냐"라며 1기 영호와의 대화를 끝냈다. 


ENA·SBS Plus '나솔사계' 방송 화면
ENA·SBS Plus '나솔사계' 방송 화면


이후 인터뷰에서 1기 영호는 여자 5호가 계속 신경쓰여 시도했다 밝히며 "그런데 반응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거에 대해서는 당연히 서운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마음 표현을 하면 그래도 '감사하다'라던지 어떤 게 있어야 하는데"라며 마음을 회피하는 여자 5호에 아쉬운 마음도 전했다.

그러나 1기 영호는 그럼에도 불구 데이트권이 생긴다면 여자 5호에게 사용하겠다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ENA·SBS Plu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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