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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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호, 1기 영호 말꼬리 잡으며 "그냥 시비 건 거다"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7.09 23:41 / 기사수정 2026.07.09 23:41

윤재연 기자
ENA·SBS Plus '나솔사계' 방송 화면
ENA·SBS Plus '나솔사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솔사계' 여자 5호가 1기 영호의 말꼬리를 잡으며 "시비건 거다"라고 농담했다. 

9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이날 1기 영호와 여자 5호는 단둘이 방에 남게됐다. 1기 영호는 "여자 4호님이 '남자들이 적극적이지 않다' 하시던데"라며 대화를 이끌었다. "그냥 하시는 말씀이다"라는 여자 5호에 1기 영호는 "에겐스러우면 적극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여자 5호는 "에겐스러운 건 적극적이지 않다는 말이 아니다"라고 부정했다. 

이에 1기 영호는 "완전 동의어는 아니지만 그런 경향들이"라며 당황했으나, 이내 곧 여자 5호는 "말꼬리 좀 잡아봤다"라고 장난임을 밝혔다. 

1기 영호는 "건전한 토론 좋아한다"라며 애써 반응했다. 여자 5호는 "그냥 시비 건 거다. 토론 아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자 5호의 발언에 패널 정혜성은 "저도 당황했다 이입돼서"라고 반응했다.

데프콘은 "이럴 때 영호가 '그래서 내가 화가 났구나' 이렇게 치는 게 있어야 하는데 그 정도 스킬은 아니니까"라며 더 능글맞게 장난을 받아치치 못한 1기 영호에 아쉬움을 표했다. 


사진 = ENA·SBS Plu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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